저는 2019년 1월 31일 경 드럭스토어 카페를 둘러보던 중 갑자기 음원에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.그래서 reaper라는 프로그램을 무작정 깔아보고 강좌도 보면서 실력을 키우게 됐죠. 알다시피 공식적인 첫작품은 2월1일이 만들어졌습니다.미숙하지만요. 영상은 그 달 17일쯤 유튜브에 투고하기 위해 어설프게나마 해서 올렸습니다.지금은 채널 다시 파기도했고 어차피 전에도 레드존사태(원작자가 고소를 한다어쩐다 했던 찌라시)때문에 삭제했긴 합니다. 공식적인 첫 영상은 2019년2월17일이 맞긴하나 그해는 정말 뉴비이기도 했고 레드존말고는 거의 만들지 않기때문에 지금과 비교해서는 난이도가 매우 쉬운편에 속했습니다. 오죽하면 음원30분영상30분이라는 말도 안되는 시간에 대충이라도 만들어서 올린 적이 있었을까요. 그렇..